(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쇼핑왕 루이’가 아쉽게 2위로 마무리됐다.
11일 MBC ‘쇼핑왕 루이’ 15회와 16회는 각각 9.7%, 8.9%(이하 닐슨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1위는 SBS ‘질투의 화신’에게 넘어갔으며 이는 11.0%를 기록했고, KBS ‘공항 가는 길’은 9.3%의 수치를 보였다.
‘쇼핑왕 루이’ 남지현-서인국 / MBC ‘쇼핑왕 루이’ 화면 캡처
이날 ‘쇼핑왕 루이’에서는 서인국과 남지현의 병실 로맨스가 간호사의 등장으로 아쉽게 막을 내렸다. 서인국(루이 역)과 남지현(고복실 역)은 병실에 마주 앉아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11월 17일부터 MBC ‘쇼핑왕 루이’의 후속인 ‘역도요정 김복주’가 방송될 예정이다.
11일 MBC ‘쇼핑왕 루이’ 15회와 16회는 각각 9.7%, 8.9%(이하 닐슨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1위는 SBS ‘질투의 화신’에게 넘어갔으며 이는 11.0%를 기록했고, KBS ‘공항 가는 길’은 9.3%의 수치를 보였다.
이날 ‘쇼핑왕 루이’에서는 서인국과 남지현의 병실 로맨스가 간호사의 등장으로 아쉽게 막을 내렸다. 서인국(루이 역)과 남지현(고복실 역)은 병실에 마주 앉아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11 0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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