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질투의 화신’의 조정석이 사내 유치원 관리직으로 가게 됐다.
10일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 (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에서는 앵커를 못하게 된 화신에 충격을 받은 나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질투의 화신’ 에서 표나리 (공효진 분)은 “9시 뉴스는 원래대로 돌아가기고 했고 너가 하던 아침 뉴스도 지금 하던 아나운서가 계속 하기로 했어 힘내고 다음 프로그램 할 때까지 잠시만 대기하고 있어. 네가 신나게 할 프로그램이 무너지 고민도 해보고”라는 방자영 (박지영 분)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자영은 나리에게 “화신이 사내 유치원 관리직으로 가게 됐다는 거 들었니? 보도국으로 못 돌아오나봐”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나리는 “앵커 못해요?”라며고 물었고, 자영의 “기자도 못하는데 앵커를 어떻게 하니”라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
한편 SBS ‘질투의 화신’는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 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질투로 스타일 망가져 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 (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에서는 앵커를 못하게 된 화신에 충격을 받은 나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질투의 화신’ 에서 표나리 (공효진 분)은 “9시 뉴스는 원래대로 돌아가기고 했고 너가 하던 아침 뉴스도 지금 하던 아나운서가 계속 하기로 했어 힘내고 다음 프로그램 할 때까지 잠시만 대기하고 있어. 네가 신나게 할 프로그램이 무너지 고민도 해보고”라는 방자영 (박지영 분)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자영은 나리에게 “화신이 사내 유치원 관리직으로 가게 됐다는 거 들었니? 보도국으로 못 돌아오나봐”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나리는 “앵커 못해요?”라며고 물었고, 자영의 “기자도 못하는데 앵커를 어떻게 하니”라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10 22: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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