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탑독 호준과 아톰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9일 탑독 아톰은 공식 트위터에 “이건 마치 노잼 저노주니와 김아톰의 합작 총알넣고 탕탕탕 굿나이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톰과 호준이 차 안으로 보이는 곳에서 각자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한 멤버는 “상규니 잘생긴거봐”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탑독은 ‘비가 와서 그래’ 무대를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9일 탑독 아톰은 공식 트위터에 “이건 마치 노잼 저노주니와 김아톰의 합작 총알넣고 탕탕탕 굿나이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톰과 호준이 차 안으로 보이는 곳에서 각자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한 멤버는 “상규니 잘생긴거봐”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10 17: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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