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여성 솔로가수 김보경이 ‘분신술’ 사진으로 화제다.
25일 김보경의 소속사 공식 트위터에는 '김보경 분신놀이'라는 제목으로 독특한 느낌의 합성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4명의 김보경이 각각 보컬, 기타, 드럼, 피아노가 놓여진 밴드 무대 위에서 노래와 연주를 하고 있으며, 정교한 합성솜씨로 보는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고 있다.
관계자는 "이 사진은 지난 23일 발표한 김보경의 첫번째 정규앨범 <락킹(ROCKIN’)> 앨범화보로 만들어졌으나 컨셉 때문에 아쉽게 삽입되지 못한 사진"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보경은 지난 23일 첫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락킹(ROCKING)'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사진=김보경(Kim Bo Kyung), 소니뮤직
25일 김보경의 소속사 공식 트위터에는 '김보경 분신놀이'라는 제목으로 독특한 느낌의 합성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4명의 김보경이 각각 보컬, 기타, 드럼, 피아노가 놓여진 밴드 무대 위에서 노래와 연주를 하고 있으며, 정교한 합성솜씨로 보는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고 있다.
관계자는 "이 사진은 지난 23일 발표한 김보경의 첫번째 정규앨범 <락킹(ROCKIN’)> 앨범화보로 만들어졌으나 컨셉 때문에 아쉽게 삽입되지 못한 사진"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보경은 지난 23일 첫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락킹(ROCKING)'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0/25 10:52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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