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의 촬영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MBC는 10일 새 주말특별기획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의 첫 방송 전 촬영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료애 넘쳐나는 간식 퍼레이드가 펼쳐져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극중 훈남 척척박사 이현우로 분하는 김재원이 귤을 챙기는 모습도 포착돼 화제가 됐다. 이는 극중 둘째며느리 강희숙 역의 신동미가 손수 사온 귤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극 중 시어머님을 비롯해, 선후배들이 고생해서 찍는 장면이라 응원차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그의 마음에 촬영현장이 훈훈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새 주말특별기획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12일 첫 방송된다.
MBC는 10일 새 주말특별기획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의 첫 방송 전 촬영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료애 넘쳐나는 간식 퍼레이드가 펼쳐져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극중 훈남 척척박사 이현우로 분하는 김재원이 귤을 챙기는 모습도 포착돼 화제가 됐다. 이는 극중 둘째며느리 강희숙 역의 신동미가 손수 사온 귤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극 중 시어머님을 비롯해, 선후배들이 고생해서 찍는 장면이라 응원차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그의 마음에 촬영현장이 훈훈해졌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10 14: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