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가을과 겨울의 경계이기도 한 11월. 이러한 11월에 세상의 빛을 본 이들이 있다. 원빈, 빅스 레오, 딘이 그 주인공.
11월 10일생 전갈자리의 스타 세 명에 대해 알아보자.
‘살아있는 CG 원빈’
1997년 KBS 드라마 ‘프로포즈’를 통해 연예게에 데뷔한 배우 원빈. CG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완벽한 외모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미남 스타다. 2015년 배우 이나영과 결혼한 그는 결혼 7개월 만에 한 아이의 아빠가 됐고, 현재 복귀작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수리 요정 빅스 레오’
2012년 그룹 빅스로 데뷔한 레오. 본명은 정택운. 1990년 11월 10일생인 그는 빅스의 메인보컬로서 활약하고 있으며, 오는 19일부터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를 통해 뮤지컬배우로서도 활약할 예정이다.
‘음색깡패 딘’
1992년 11월 10일생 딘은 2015년 싱글앨범 ‘I'm Not Sorry’로 데뷔했다. 많은 아티스트들이 함께 작업하고 싶은 가수로 꼽기도 하는 딘은 특유의 감성과 분위기로 ‘음색깡패’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가을과 겨울의 경계이기도 한 11월. 이러한 11월에 세상의 빛을 본 이들이 있다. 원빈, 빅스 레오, 딘이 그 주인공.
11월 10일생 전갈자리의 스타 세 명에 대해 알아보자.
‘살아있는 CG 원빈’
1997년 KBS 드라마 ‘프로포즈’를 통해 연예게에 데뷔한 배우 원빈. CG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완벽한 외모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미남 스타다. 2015년 배우 이나영과 결혼한 그는 결혼 7개월 만에 한 아이의 아빠가 됐고, 현재 복귀작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수리 요정 빅스 레오’
2012년 그룹 빅스로 데뷔한 레오. 본명은 정택운. 1990년 11월 10일생인 그는 빅스의 메인보컬로서 활약하고 있으며, 오는 19일부터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를 통해 뮤지컬배우로서도 활약할 예정이다.
‘음색깡패 딘’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10 1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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