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김성은이 K리그 대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김성은이 지난 8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6 K리그 대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포워드 부문 시상차 무대에 서서 남편 정조국 선수(광주FC)와 아들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대기실에서 생방송으로 MVP부문 수상 결과를 지켜보는 모습은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날 김성은은 남편 정조국 선수가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MVP(최우수선수상)를 수상한 이후 눈물까지 글썽이는 모습으로 주위가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성은은 연기 변신에 나선 영화 ‘엄마의 공책: 기억의 레시피’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김성은이 지난 8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6 K리그 대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포워드 부문 시상차 무대에 서서 남편 정조국 선수(광주FC)와 아들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대기실에서 생방송으로 MVP부문 수상 결과를 지켜보는 모습은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날 김성은은 남편 정조국 선수가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MVP(최우수선수상)를 수상한 이후 눈물까지 글썽이는 모습으로 주위가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성은은 연기 변신에 나선 영화 ‘엄마의 공책: 기억의 레시피’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10 09: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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