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한식대첩4’ 충북과 북한, 누가 올라가게 될까.
19일 방송된 tvN ‘한식대첩4’ 충청북도와 북한의 패자부활전 마지막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두 팀은 1:1 접전까지 가 흥미진진함을 자아냈다.
우승팀은 충북. 충북은 “올라왔다는 게 실감이 안 되더라”라며 “상상이 안 갔다”라고 서로를 다독였다.
한편, tvN ‘한식대첩4’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
19일 방송된 tvN ‘한식대첩4’ 충청북도와 북한의 패자부활전 마지막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두 팀은 1:1 접전까지 가 흥미진진함을 자아냈다.
우승팀은 충북. 충북은 “올라왔다는 게 실감이 안 되더라”라며 “상상이 안 갔다”라고 서로를 다독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09 2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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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