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 이보영-이요원-한채영 ②

(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출산 후에도 ‘여신 미모’를 자랑하는 여배우들이 있다. 이보영, 이요원, 한채영이 그 주인공.
 
무결점 몸매와 방부제 미모로 여전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는 세 배우에 대해 알아보자.
   
‘이보영’
 
지난 2013년 배우 지성과 7년의 열애끝에 결혼한 배우 이보영은 결혼 약 2년 만에 딸을 낳았다. 득녀 후 처음 TV에 얼굴을 비췄을 당시, 이보영은 출산 후라는 게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하기도 했다. 
   
‘이요원’
 
사업가 겸 프로골퍼 박진우 씨와 결혼한 이요원은 지난 2003년 첫 딸 출산 이후 2014년 득녀, 2015년에는 득남을 했다. 세 아이의 엄마가 된 이요원이지만 그는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와 외모를 유지하고 있고, 이요원의 몸매 관리 비법은 1일 2식의 생활화와 국물류를 전혀 먹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채영’
 
지난 2007년 재미교포 금융투자자 최동준 씨와 결혼한 배우 한채영은 결혼 6년 만인 2013년 아들을 출산했고, 출산 후에도 여전한 바비 인형 몸매를 유지해 시선을 끌었다. 한채영은 임신 중에도 옆구리, 등살 위주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며 몸매를 관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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