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님과 함께’의 서인영과 크라운제이가 짐으로 티격태격 했다.
8일 방송된 JTBC 예능 ‘님과 함께’에서는 크라운제이가 서인영 집에 입성해 짐을 풀었다.
이날 크라운제이의 큰짐을 본 서인영은 “이걸 받아들여야 할 지 모르겠다”고 중얼거렸다.
크라운제이는 서인영의 말을 못 들은 척 하며 “근데 이거 짐 어디다 놔?” 라고 말했다.
이어 서인영은 “신발장이 오빠 방”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놀란 크라운제이는 “나 코 예민한거 알잖아”라고 말했다.
크라운제이의 말에 서인영은 “나 발냄새 안나”라고 화를 냈다.
또한 각방을 쓰자는 서인영의 말에 크라운 제이는 “8년전에도 같이 썼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님과 함께’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
8일 방송된 JTBC 예능 ‘님과 함께’에서는 크라운제이가 서인영 집에 입성해 짐을 풀었다.
이날 크라운제이의 큰짐을 본 서인영은 “이걸 받아들여야 할 지 모르겠다”고 중얼거렸다.
크라운제이는 서인영의 말을 못 들은 척 하며 “근데 이거 짐 어디다 놔?” 라고 말했다.
이어 서인영은 “신발장이 오빠 방”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놀란 크라운제이는 “나 코 예민한거 알잖아”라고 말했다.
크라운제이의 말에 서인영은 “나 발냄새 안나”라고 화를 냈다.
또한 각방을 쓰자는 서인영의 말에 크라운 제이는 “8년전에도 같이 썼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님과 함께’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08 2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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