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님과 함께’ 크라운제이, “8년 전에도 같이 썼는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님과 함께’의 서인영과 크라운제이가 짐으로 티격태격 했다.
 
8일 방송된 JTBC 예능 ‘님과 함께’에서는 크라운제이가 서인영 집에 입성해 짐을 풀었다. 
 
이날 크라운제이의 큰짐을 본 서인영은 “이걸 받아들여야 할 지 모르겠다”고 중얼거렸다.
 
크라운제이는 서인영의 말을 못 들은 척 하며 “근데 이거 짐 어디다 놔?” 라고 말했다.
 
‘님과 함께’ 서인영-크라운제이 / JTBC ‘님과 함께’ 방송 캡처
‘님과 함께’ 서인영-크라운제이 / JTBC ‘님과 함께’ 방송 캡처
 
이어 서인영은 “신발장이 오빠 방”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놀란 크라운제이는 “나 코 예민한거 알잖아”라고 말했다.
 
크라운제이의 말에 서인영은 “나 발냄새 안나”라고 화를 냈다.
 
또한 각방을 쓰자는 서인영의 말에 크라운 제이는 “8년전에도 같이 썼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님과 함께’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