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걸그룹 스카프(skarf)의 꾸준한 선행이 화제다.
국내 최초 한국(솔, 제니) 싱가포르(타샤, 페린) 합작 4인조 걸그룹 스카프는 바쁜 스케줄을 조정해가며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멤버 결성이 되었던 1년여 전부터 매달 정기적으로 보육원에서 노력봉사를 해왔던 스카프가 데뷔 후에도 변치않는 초심으로 선행을 펼치고 있어 무대 위 상큼발랄한 모습과는 따뜻한 면모로 훈훈함을 드러내고 있다.
스카프의 한 관계자는 “스카프 멤버들이 물질적인 도움이 아닌, 작은 일에도 마음이 풍요로워질 수 있는 봉사의 참 뜻을 몸소 알게 된 것 같다”고 말하며 “지금의 마음 변치않고 보다 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스카프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걸그룹 스카프는 허니듀오(정엽 에코브릿지)의 최초 댄스곡 'Oh! Dance'에 이어 멤버들이 직접 스타일링한 스카프룩과 러블리한 가사표현과 투정을 부리는 듯한 안무의 후속곡 ‘My Love'로 활동을 이어가 차세대 기대주로 떠오르는 퓨어돌로 주목받고 있다.
▲ 사진=스카프(skarf), 알파엔터테인먼트
국내 최초 한국(솔, 제니) 싱가포르(타샤, 페린) 합작 4인조 걸그룹 스카프는 바쁜 스케줄을 조정해가며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멤버 결성이 되었던 1년여 전부터 매달 정기적으로 보육원에서 노력봉사를 해왔던 스카프가 데뷔 후에도 변치않는 초심으로 선행을 펼치고 있어 무대 위 상큼발랄한 모습과는 따뜻한 면모로 훈훈함을 드러내고 있다.
스카프의 한 관계자는 “스카프 멤버들이 물질적인 도움이 아닌, 작은 일에도 마음이 풍요로워질 수 있는 봉사의 참 뜻을 몸소 알게 된 것 같다”고 말하며 “지금의 마음 변치않고 보다 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스카프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걸그룹 스카프는 허니듀오(정엽 에코브릿지)의 최초 댄스곡 'Oh! Dance'에 이어 멤버들이 직접 스타일링한 스카프룩과 러블리한 가사표현과 투정을 부리는 듯한 안무의 후속곡 ‘My Love'로 활동을 이어가 차세대 기대주로 떠오르는 퓨어돌로 주목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0/26 10:46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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