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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JYP 공채 오디션 1위 출신 투피엠 우영-씨스타 효린-몬스타엑스 셔누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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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JYP 공채 오디션 1위 출신 투피엠 우영-씨스타 효린-몬스타엑스 셔누
JYP 공채 오디션 1위 출신 투피엠 우영-씨스타 효린-몬스타엑스 셔누
 
JYP엔터테인먼트의 공채 오디션에 합격하며 본격적인 가수의 길에 들어선 이들이 있다. 투피엠 우영, 씨스타 효린, 몬스타엑스 셔누가 그 주인공.
 
데뷔 전부터 넘치는 끼로 많은 참가자들 사이에서 당당하게 오디션 1위를 거머쥔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투피엠 우영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투피엠 우영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1기 1위 투피엠 장우영’
 
투피엠으로 데뷔한 장우영은 JYP 공채 1기 모집에서 1등으로 합격했다. 당시 장우영은 “연습한대로 편안한 마음으로 춤을 췄는데 뜻밖에 1위에 입상하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히기도.
씨스타 효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씨스타 효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2기 1위 씨스타 효린’
 
JYP 공채 2기 연습생 출신인 씨스타 효린. 효린은 당시 공채 1등으로 오디션에 통과했으나 걸그룹 데뷔가 무산되며 JYP를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효린은 이엑스아이디 하니, 시크릿 송지은, 베스티 유지와 함께 데뷔할 뻔하기도.
 
몬스타엑스 셔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몬스타엑스 셔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4기 1위 몬스타엑스 셔누’
 
JYP 연습생 공채 4기 오디션에서 1위를 차지한 몬스타엑스 셔누. 지금은 몬스타엑스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셔누는 JYP를 나오게 된 이유에 대해 “그때가 막 20살이 됐던 아무것도 무서울 게 없었던 그런 나이였고 사실 회사 입장에서도 바람이 있을 거고 나도 그거에 대해서 충분히 만족을 못 시켜 드렸던 것 같다”라며 “연습에 집중을 못 했던 것도 있는 것 같고 그러다 보니 계속 어긋나고 어긋나다가 정리된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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