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나비야’와 ‘송아지’의 굴레에 빠졌다.
6일 방송된 KBS ‘1박 2일’ 멤버들이 기상 미션 복불복을 진행했다.
이날 멤버들은 ‘나비야’ 1절을 완곡해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그러나 이런 멤버들 앞을 가로 막은 건 귓가에 울리는 송아지 노래. 차태현과 정명훈은 “노랑나비 흰나비 엄마 닮았네” “나비야 나비야 얼룩 송아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타자로 나선 김종민은 “노래를 외워왔어요”라며 “듣지 않았어요”라고 말했지만 트로트 버전으로 노래를 편곡해 불러 폭소케 했다.
한편, KBS ‘해피선데이-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6일 방송된 KBS ‘1박 2일’ 멤버들이 기상 미션 복불복을 진행했다.
이날 멤버들은 ‘나비야’ 1절을 완곡해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그러나 이런 멤버들 앞을 가로 막은 건 귓가에 울리는 송아지 노래. 차태현과 정명훈은 “노랑나비 흰나비 엄마 닮았네” “나비야 나비야 얼룩 송아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타자로 나선 김종민은 “노래를 외워왔어요”라며 “듣지 않았어요”라고 말했지만 트로트 버전으로 노래를 편곡해 불러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06 18: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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