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1박 2일’ 유지태가 눈물 대결에서 겨우 체면 치례를 했다.
6일 방송된 KBS ‘1박 2일’ 유지태가 잠자리 복불복을 위해 눈물 게임을 진행했다.
이날 윤시윤, 데프콘에 이어 유지태가 세 번째로 눈물을 흘렸다.
계속 장난치는 멤버들에게 유지태는 “간세2야”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해피선데이-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6일 방송된 KBS ‘1박 2일’ 유지태가 잠자리 복불복을 위해 눈물 게임을 진행했다.
이날 윤시윤, 데프콘에 이어 유지태가 세 번째로 눈물을 흘렸다.
계속 장난치는 멤버들에게 유지태는 “간세2야”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06 18: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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