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1박 2일’ 김준호의 입맛을 사로잡을 팀은 누굴까.
19일 방송된 KBS ‘1박 2일’ 김준호 동거인 특집 ‘냉장고를 털었다’가 진행됐다.
이날 삼룡이 팀에 대해 “1차 타격부터 입술까지 얼얼해진다”라며 “와 아기한텐 먹이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각종 고기 반찬이 펼쳐진 호양이 팀에 대해서는 “아침부터 거하긴 하네요”라고 말하자 유지태가 “해장하긴 좀 그렇지”라고 거들어 폭소케 했다.
한편, KBS ‘해피선데이-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19일 방송된 KBS ‘1박 2일’ 김준호 동거인 특집 ‘냉장고를 털었다’가 진행됐다.
이날 삼룡이 팀에 대해 “1차 타격부터 입술까지 얼얼해진다”라며 “와 아기한텐 먹이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각종 고기 반찬이 펼쳐진 호양이 팀에 대해서는 “아침부터 거하긴 하네요”라고 말하자 유지태가 “해장하긴 좀 그렇지”라고 거들어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06 18: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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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