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마마무(MAMAMOO)가 전격 컴백한다.
RBW는 6일 마마무(MAMAMOO)가 네 번째 미니앨범 ‘MEMORY(메모리)’를 발표하고 9개월 만에 컴백한다고 밝혔다.
그들의 네 번째 미니앨범 ‘MEMORY(메모리)’의 타이틀곡 ‘데칼코마니’는 8비트의 락 리듬에 마마무(MAMAMOO)만의 소울풀한 보컬이 잘 어우러진 미디엄 락 장르의 곡이다.
기존에 레트로 풍의 펑키 스타일을 선보였던 마마무(MAMAMOO)는 이번엔 락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 셈이다.
또한 마마무(MAMAMOO)의 네 번째 미니앨범 ‘MEMORY’에는 타이틀곡 ‘데칼코마니’를 비롯해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프리 싱글 ‘NEW YORK’, 휘인의 첫 자작곡 ‘Moderato(모데라토)’, 보컬라인 솔라&휘인의 유닛곡 ‘Angel’, 래퍼라인 문별&화사의 유닛곡 ‘DAB DAB’, 팬송 "놓지 않을게", 디지털싱글 ‘기대해도 좋은 날’ 등 8 트랙이 수록됐다.
특히 마마무(MAMAMOO) 멤버 전원은 작사, 작곡으로 앨범 전반에 참여해 음악적 성장과 함께 자신들 만의 음악적 색깔을 담아내기 위해 공 들였다는 후문이다.
이에 그들의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마마무(MAMAMOO)는 6일 12시 네 번째 미니앨범 ‘MEMORY’를 온, 오프라인에 공개한다.
RBW는 6일 마마무(MAMAMOO)가 네 번째 미니앨범 ‘MEMORY(메모리)’를 발표하고 9개월 만에 컴백한다고 밝혔다.
그들의 네 번째 미니앨범 ‘MEMORY(메모리)’의 타이틀곡 ‘데칼코마니’는 8비트의 락 리듬에 마마무(MAMAMOO)만의 소울풀한 보컬이 잘 어우러진 미디엄 락 장르의 곡이다.
기존에 레트로 풍의 펑키 스타일을 선보였던 마마무(MAMAMOO)는 이번엔 락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 셈이다.
또한 마마무(MAMAMOO)의 네 번째 미니앨범 ‘MEMORY’에는 타이틀곡 ‘데칼코마니’를 비롯해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프리 싱글 ‘NEW YORK’, 휘인의 첫 자작곡 ‘Moderato(모데라토)’, 보컬라인 솔라&휘인의 유닛곡 ‘Angel’, 래퍼라인 문별&화사의 유닛곡 ‘DAB DAB’, 팬송 "놓지 않을게", 디지털싱글 ‘기대해도 좋은 날’ 등 8 트랙이 수록됐다.
특히 마마무(MAMAMOO) 멤버 전원은 작사, 작곡으로 앨범 전반에 참여해 음악적 성장과 함께 자신들 만의 음악적 색깔을 담아내기 위해 공 들였다는 후문이다.
이에 그들의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마마무(MAMAMOO)는 6일 12시 네 번째 미니앨범 ‘MEMORY’를 온, 오프라인에 공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06 13: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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