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김숙-라미란-홍진경-민효린-제시가 핼러윈 맞이 폭소 만발 코스튬 파티로 화제가 됐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 29회에서는 김숙-라미란-홍진경-민효린-제시가 라미란의 꿈인 ‘베트남 레스토랑’ 설계를 위해 나서는 모습이 공개 됐다.
김숙-라미란-제시는 직접 식당에 설치할 테이블을 만들기 위해 직접 목공소에 나섰다. 그들은 톱쇼까지 펼치며 테이블 만들기에 열정을 쏟아 부었다.
이어 다섯 멤버는 공사가 한창 중인 가게를 찾아 직접 테이블 설치부터 전구 달기에 나섰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인테리어 계의 JYP 홍석천이 방문해 언니들과 함께 레스토랑 꾸미기에 나서 시선을 모았다.
또한 멤버들은 잠깐의 시간을 이용해 핼러윈 파티에 나섰다. 이들은 코스튬 복장을 하고 생방송 출연부터 강남역 미션 수행까지 용기가 필요한 다양한 벌칙으로 안방에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 29회에서는 김숙-라미란-홍진경-민효린-제시가 라미란의 꿈인 ‘베트남 레스토랑’ 설계를 위해 나서는 모습이 공개 됐다.
김숙-라미란-제시는 직접 식당에 설치할 테이블을 만들기 위해 직접 목공소에 나섰다. 그들은 톱쇼까지 펼치며 테이블 만들기에 열정을 쏟아 부었다.
이어 다섯 멤버는 공사가 한창 중인 가게를 찾아 직접 테이블 설치부터 전구 달기에 나섰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인테리어 계의 JYP 홍석천이 방문해 언니들과 함께 레스토랑 꾸미기에 나서 시선을 모았다.
또한 멤버들은 잠깐의 시간을 이용해 핼러윈 파티에 나섰다. 이들은 코스튬 복장을 하고 생방송 출연부터 강남역 미션 수행까지 용기가 필요한 다양한 벌칙으로 안방에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05 12: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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