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이 주인공들의 과거와 현재를 3단 변천사로 공개했다.
갈소원이 신은수, 신은수가 전지현이 된다.
‘어린 시절 인어 갈소원’
해맑게 웃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어린 시절 인어를 연기하게 된 배우 갈소원. 갈소원은 담령 (이민호 분)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는 배우 전진서와 둘의 인연이 시작되는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청소년 시절 인어 신은수’
풋풋한 모습의 청소년 시절 인어를 연기하게 된 배우 신은수. 신은수는 담령의 청소년 시절을 연기하는 박진영과 함께 풋풋한 사랑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성인이 된 인어 전지현’
순수하고 풋풋했던 과거와 다르게 애달픈 사랑을 보여줄 배우 전지현. 우연히 시작된 인연이 현생까지 이어지며 깊어지는 과정을 그려낼 전지현은 공개된 스틸 컷 속에서 아련한 눈망울로 신비로운 인어를 표현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이 주인공들의 과거와 현재를 3단 변천사로 공개했다.
갈소원이 신은수, 신은수가 전지현이 된다.
‘어린 시절 인어 갈소원’
해맑게 웃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어린 시절 인어를 연기하게 된 배우 갈소원. 갈소원은 담령 (이민호 분)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는 배우 전진서와 둘의 인연이 시작되는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청소년 시절 인어 신은수’
풋풋한 모습의 청소년 시절 인어를 연기하게 된 배우 신은수. 신은수는 담령의 청소년 시절을 연기하는 박진영과 함께 풋풋한 사랑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성인이 된 인어 전지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04 1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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