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배우 이서원이 ‘뮤직뱅크’의 새 MC로 발탁됐다.
4일 KBS 측은 “이서원은 씨엔블루 강민혁 후임으로 ‘뮤직뱅크’를 진행한다”면서 “1997년생 동갑내기 솔빈과 상큼한 스무 살의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서원은 지난 9월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여주인공 노을(배수지)의 동생 노직 역을 연기한 신인 배우.
그간 송중기, 박보검, 박서준, 지성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거쳐간 차세대 스타 등용문인 ‘뮤직뱅크’를 통해 대중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겠다는 각오다.
2017년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이서원이 KBS ‘뮤징뱅크’와 만나 ‘태후’ 송중기와 ‘구르미’ 박보검에 이어 어떤 시너지를 가져올지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이서원의 MC 데뷔 무대는 11일 오후 5시 ‘뮤직뱅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4일 KBS 측은 “이서원은 씨엔블루 강민혁 후임으로 ‘뮤직뱅크’를 진행한다”면서 “1997년생 동갑내기 솔빈과 상큼한 스무 살의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서원은 지난 9월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여주인공 노을(배수지)의 동생 노직 역을 연기한 신인 배우.
그간 송중기, 박보검, 박서준, 지성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거쳐간 차세대 스타 등용문인 ‘뮤직뱅크’를 통해 대중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겠다는 각오다.
2017년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이서원이 KBS ‘뮤징뱅크’와 만나 ‘태후’ 송중기와 ‘구르미’ 박보검에 이어 어떤 시너지를 가져올지 궁금증이 쏠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04 0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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