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내 귀에 캔디’ 한예리가 캔디와 만난다.
3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에 한예리가 출연했다.
이날 한예리는 캔디에게 다정하게 반말을 하며 “못 만나도 괜찮으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캔디가 만나고 싶자고 묻자 “통화하면서 편했었거든요”라고 쑥쓰러운 듯 답했다.
캔디는 “내가 가야할 것 같은데”라고 말했고 그러자 한예리는 “여기서 기다리면 올 수 있어요?”라며 되물으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tvN ‘내 귀에 캔디’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00분 방송.
3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에 한예리가 출연했다.
이날 한예리는 캔디에게 다정하게 반말을 하며 “못 만나도 괜찮으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캔디가 만나고 싶자고 묻자 “통화하면서 편했었거든요”라고 쑥쓰러운 듯 답했다.
캔디는 “내가 가야할 것 같은데”라고 말했고 그러자 한예리는 “여기서 기다리면 올 수 있어요?”라며 되물으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03 2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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