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슈퍼스타K 2016’ 가을 감성으로 무대가 흠뻑 젖었다.
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016’ TOP10 결정전 2인 대결이 이어졌다.
이날 두 사람은 두 사람의 목소리에 꼭 맞는 영롱하고 잔잔한 곡 윤종신의 ‘빈 고백’을 열창했다.
이에 김연우는 “100배 정도 나은 것 같다”라며 “나중에 윤종신을 찾아가서 이런 곡을 달라고 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한편, Mnet ‘슈퍼스타K 2016’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016’ TOP10 결정전 2인 대결이 이어졌다.
이날 두 사람은 두 사람의 목소리에 꼭 맞는 영롱하고 잔잔한 곡 윤종신의 ‘빈 고백’을 열창했다.
이에 김연우는 “100배 정도 나은 것 같다”라며 “나중에 윤종신을 찾아가서 이런 곡을 달라고 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한편, Mnet ‘슈퍼스타K 2016’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03 2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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