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안녕 렌, 안녕 민기. 오늘 하루 잘 보냈나요?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행복한 하루 보냈나요? 민기의 하루가 따듯함으로 가득했길 바랍니다.
아직도, 어쩌면 영원히 잊지 못할 민기의 핑크 머리. 아름다움으로 넘쳤던 그 날들을 잊지 못해.
하지만 짧은 머리도 잊지 못해. 죽어서도 핵심 기억 정 가운데에 품고 갈 순간 중 하나.
그렇게 멋지고, 섹시하고, 잘생기고 그러면 안 힘들어요? 어쩜 그리 하루도 빠짐없이 멋있을까.
누군가를 알게 되고, 좋아하게 되고, 응원하게 되고. 이거 정말 아름답고 행복한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민기를 알게되서, 좋아하고 진심을 담아 응원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
정말 나의 하루는 너라는 존재 하나만으로도 행복해.
태어나줘서 고맙고 또 노래해 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뉴이스트의 렌이 되어줘서 너무 감사해요.
민기의 모든 하루가 행복으로 가득 차길 매일 바라고 있어요. 우리 이렇게 항상 같이 갑시다. 뉴이스트, 렌, 그리고 민기 정말 러브!
행복한 하루 보냈나요? 민기의 하루가 따듯함으로 가득했길 바랍니다.
아직도, 어쩌면 영원히 잊지 못할 민기의 핑크 머리. 아름다움으로 넘쳤던 그 날들을 잊지 못해.
하지만 짧은 머리도 잊지 못해. 죽어서도 핵심 기억 정 가운데에 품고 갈 순간 중 하나.
그렇게 멋지고, 섹시하고, 잘생기고 그러면 안 힘들어요? 어쩜 그리 하루도 빠짐없이 멋있을까.
누군가를 알게 되고, 좋아하게 되고, 응원하게 되고. 이거 정말 아름답고 행복한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민기를 알게되서, 좋아하고 진심을 담아 응원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
정말 나의 하루는 너라는 존재 하나만으로도 행복해.
태어나줘서 고맙고 또 노래해 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뉴이스트의 렌이 되어줘서 너무 감사해요.
민기의 모든 하루가 행복으로 가득 차길 매일 바라고 있어요. 우리 이렇게 항상 같이 갑시다. 뉴이스트, 렌, 그리고 민기 정말 러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03 19: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