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윤현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장항준 이지효 극본, 홍성창 연출)의 최시원이 자체발광 조각 외모를 과시하는 스틸컷이 공개돼 화제다.
최시원은 '드라마의 제왕'에서 젠틀하고 우수에 찬 이미지로 아시아 최고의 톱스타로 군림하고 있지만, 실상은 단순한 성격에 ‘금사빠’인 강현민 역할을 맡아 예상을 뛰어넘는 엉뚱한 행동으로 안방극장에 반전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드라마의 제왕'의 한 관계자는 “항상 예의 바르고 친절하지만, 극 중 안하무인에 엉뚱하기 까지 한 강현민 역할을 백퍼센트 소화해내고 있다. 극 중 잘생긴 외모에 대비되는 반전 매력을 선사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손대는 드라마 마다 흥행의 연속인 외주제작사 대표 앤서니 김(김명민 분)과 따뜻한 성격의 소유자로 드라마 역시 인간애라고 주장하는 신인 작가 이고은(정려원 분), 안하무인에 까칠함이 하늘을 찌르지만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톱스타 강현민(최시원 분)이 만나며 펼쳐지는 달콤 살벌한 드라마 제작기를 다룬 SBS 새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은 '신의' 후속으로 오는 11월 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 사진=최시원(Choi Si Won), SSD&골든썸
최시원은 '드라마의 제왕'에서 젠틀하고 우수에 찬 이미지로 아시아 최고의 톱스타로 군림하고 있지만, 실상은 단순한 성격에 ‘금사빠’인 강현민 역할을 맡아 예상을 뛰어넘는 엉뚱한 행동으로 안방극장에 반전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드라마의 제왕'의 한 관계자는 “항상 예의 바르고 친절하지만, 극 중 안하무인에 엉뚱하기 까지 한 강현민 역할을 백퍼센트 소화해내고 있다. 극 중 잘생긴 외모에 대비되는 반전 매력을 선사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 사진=최시원(Choi Si Won), SSD&골든썸
한편 손대는 드라마 마다 흥행의 연속인 외주제작사 대표 앤서니 김(김명민 분)과 따뜻한 성격의 소유자로 드라마 역시 인간애라고 주장하는 신인 작가 이고은(정려원 분), 안하무인에 까칠함이 하늘을 찌르지만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톱스타 강현민(최시원 분)이 만나며 펼쳐지는 달콤 살벌한 드라마 제작기를 다룬 SBS 새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은 '신의' 후속으로 오는 11월 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0/29 1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