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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스토리] 경수진, 눈부신 미소에 추위도 사르르…‘녹아내릴 것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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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청순한 미모와 러블리한 미소. ‘상어’에서 손예진의 아역으로 나오며 주목을 받았던 배우 경수진.
 
경수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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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 여배우들 중 가장 청순한 배우는 경수진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지 못한 매력, 너무 부럽습니다.
 
경수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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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전 이번 생엔 틀린 거 같아요. 이렇게 생기려면 다시 태어나야 해요. 
 
경수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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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봐도 사랑스러운 그녀. 남자고 여자고 어느 누가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경수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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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배우의 눈웃음에 갑자기 온 추위도 사라지는 것만 같습니다. 벌써 봄이온 듯한 느낌.
 
경수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경수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렇게 화사하게 웃어주시면 저 심장 멎습니다. 여자한테도 치일 수 있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는 경수진 배우.
 
경수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경수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주변을 밝히는 꽃미모. 청초한 외모와 다르게 성격은 또 얼마나 털털하게요. 
 
경수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경수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날씨가 많이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 다니셔야 해요. 수진 배우 아프면 제 마음이 더 아프니까요.
 
경수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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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건 크게,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라고 했어요. 수진 배우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줘야 합니다.
 
경수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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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역도요정 김복주’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데, 너무 기대됩니다. 11월 16일은 언제 오는 거죠? 눈치없는 11월 첫 째, 둘 째주. 수진 배우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합니다!
 
경수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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