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청청을 이들이 완벽하게 소화했다.
엔시티 재현, 수지, 방탄소년단 지민이 그 주인공이다.
엔시티(NCT) 재현
재현은 지난 10월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2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16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재현이 입은 옷은 조금 독특한 스타일이지만 어색하지 않게 소화했다.
수지
지난 10월 2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게스 가로수길 직영점에서 열린 ‘게스 2016 F/W 아우터 출시 기념 팬 사인회’에 참여한 수지는 위아래로 청청을 맞춰 입고 핑크색 코트로 러블리함을 더했다.
수지는 청색 남방을 입었고 하의는 좀 더 진한 색의 청색을 레이어드했다.
방탄소년단(BTS) 지민
지민이 10월 21일 뮤직뱅크 출근길에서 패션 감각 넘치는 청청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지민은 연청과 진청이 혼합된 청 자켓에 검정색 목폴라를 입었으며 아래에 진청색 바지를 입었다. 또한, 지민은 선글라스를 써 시크한 매력을 폭발시켰다.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청청을 이들이 완벽하게 소화했다.
엔시티 재현, 수지, 방탄소년단 지민이 그 주인공이다.
엔시티(NCT) 재현
재현은 지난 10월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2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16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재현이 입은 옷은 조금 독특한 스타일이지만 어색하지 않게 소화했다.
수지
지난 10월 2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게스 가로수길 직영점에서 열린 ‘게스 2016 F/W 아우터 출시 기념 팬 사인회’에 참여한 수지는 위아래로 청청을 맞춰 입고 핑크색 코트로 러블리함을 더했다.
수지는 청색 남방을 입었고 하의는 좀 더 진한 색의 청색을 레이어드했다.
방탄소년단(BTS) 지민
지민이 10월 21일 뮤직뱅크 출근길에서 패션 감각 넘치는 청청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지민은 연청과 진청이 혼합된 청 자켓에 검정색 목폴라를 입었으며 아래에 진청색 바지를 입었다. 또한, 지민은 선글라스를 써 시크한 매력을 폭발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03 1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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