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사나운 개들로부터 받는 공격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신박한 강아지 옷이 등장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영국 에섹스 지역에 사는 브래들리(Bradley Davis, 43)의 발명품을 소개했다.
지난 7월 브래들리는 TV에서 한 스타가 크기가 작은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던 도중 큰 개에게 물리는 장면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래서 현재 키우는 자신의 반려견 틸리(Tilly)에게도 그런 일이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고심끝에 그는 반려견들이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게 해주는 강아지용 '방탄조끼'를 만들기로 결심했다.
이 조끼는 덩치가 큰 강아지들의 사나운 이빨과 발톱에도 뜯기지 않는 단단한 재질로 만들었고 여러 번의 실험을 거쳤다.
동시에 보온성도 강조하기 위해 두툼한 모양으로 디자인하고 블루, 핑크, 그린 3가지 색을 덧입혔다.
주로 작은 강아지들을 위한 목적에 맞게 사이즈 역시 엑스 스몰과 스몰 그리고 미디움 이렇게 3가지 사이즈를 만들었다.
데이비드는 "많은 반려견들이 다른 강아지에게 물려 감염이 되거나 큰 상처를 입는다"면서 "작은 강아지들의 몸을 보호하고 보온성까지 갖춘 완벽한 제품이 될 것이다"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영국 에섹스 지역에 사는 브래들리(Bradley Davis, 43)의 발명품을 소개했다.
지난 7월 브래들리는 TV에서 한 스타가 크기가 작은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던 도중 큰 개에게 물리는 장면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래서 현재 키우는 자신의 반려견 틸리(Tilly)에게도 그런 일이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고심끝에 그는 반려견들이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게 해주는 강아지용 '방탄조끼'를 만들기로 결심했다.
이 조끼는 덩치가 큰 강아지들의 사나운 이빨과 발톱에도 뜯기지 않는 단단한 재질로 만들었고 여러 번의 실험을 거쳤다.
동시에 보온성도 강조하기 위해 두툼한 모양으로 디자인하고 블루, 핑크, 그린 3가지 색을 덧입혔다.
주로 작은 강아지들을 위한 목적에 맞게 사이즈 역시 엑스 스몰과 스몰 그리고 미디움 이렇게 3가지 사이즈를 만들었다.
데이비드는 "많은 반려견들이 다른 강아지에게 물려 감염이 되거나 큰 상처를 입는다"면서 "작은 강아지들의 몸을 보호하고 보온성까지 갖춘 완벽한 제품이 될 것이다"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02 1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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