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윤현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장항준 이지효 극본, 홍성창 연출)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극 중 마이더스의 손이지만 금전욕, 권력욕으로 점철되어 있는 천재 야욕가 앤서니 김 역할을 맡은 김명민은 ‘제왕’의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모습을, 극 중 근성과 집념으로 5년째 보조 작가에서 마침내 작가 데뷔를 목전에 두고있는 신인 작가 이고은 역의 정려원은 펜대를 든 고고한 모습으로 작가의 품격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우수에 찬 이미지의 조각 외모 톱스타지만 실상은 단순한데다 ‘금사빠’인 강현민 역할을 맡은 최시원은 캐릭터와 반대되는 반전매력의모습을, 톱 여배우 성민아 역의 오지은은 기품 있으면서도 도도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은 오는 11월 5일(월) '신의' 후속으로 첫 방송될 예정이다.
▲ 사진=SBS ‘드라마의 제왕’, SSD&골든썸
극 중 마이더스의 손이지만 금전욕, 권력욕으로 점철되어 있는 천재 야욕가 앤서니 김 역할을 맡은 김명민은 ‘제왕’의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모습을, 극 중 근성과 집념으로 5년째 보조 작가에서 마침내 작가 데뷔를 목전에 두고있는 신인 작가 이고은 역의 정려원은 펜대를 든 고고한 모습으로 작가의 품격을 선보이고 있다.
▲ 사진=SBS ‘드라마의 제왕’, SSD&골든썸
또한, 우수에 찬 이미지의 조각 외모 톱스타지만 실상은 단순한데다 ‘금사빠’인 강현민 역할을 맡은 최시원은 캐릭터와 반대되는 반전매력의모습을, 톱 여배우 성민아 역의 오지은은 기품 있으면서도 도도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 사진=SBS ‘드라마의 제왕’, SSD&골든썸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은 오는 11월 5일(월) '신의' 후속으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0/30 1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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