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남주혁이 서현에게 고백했다.
31일 방송된 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왕욱(남주혁 분)이 선봉장으로 나서게 된 가운데 두 사람이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뿜었다.
이날 욱은 “후회하지 않겠어?”라며 “나 센척한 건데,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라고 웃으며 물었다.
이에 우희(서현 분)은 “이제 부인까지 생겼으니 반드시 살아야지”라며 “나 과부되기 싫은데”라고 말했다.
이를 본 욱은 “돌아오면 혼인하자”라며 “넌 영원한 내 반려다”라고 애틋함을 보였다.
한편, 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31일 방송된 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왕욱(남주혁 분)이 선봉장으로 나서게 된 가운데 두 사람이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뿜었다.
이날 욱은 “후회하지 않겠어?”라며 “나 센척한 건데,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라고 웃으며 물었다.
이에 우희(서현 분)은 “이제 부인까지 생겼으니 반드시 살아야지”라며 “나 과부되기 싫은데”라고 말했다.
이를 본 욱은 “돌아오면 혼인하자”라며 “넌 영원한 내 반려다”라고 애틋함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31 2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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