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팀에서 키를 담당하고 있는 크나큰 박승준-SF9 로운-펜타곤 정우석

(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팀에서 가장 큰 키를 담당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 크나큰 박승준, SF9 로운, 펜타곤 정우석이 그 주인공.
 
키는 물론, 외모에 실력까지 겸비한 셋에 대해 알아보자.
   
‘장신 비결은 지렁이즙 크나큰 박승준’
 
평균신장 185cm를 자랑하는 그룹 크나큰의 최장신 멤버 박승준. 그는 장신 비결을 묻는 질문에 “어릴 때 하도 키가 안 커서 할머니가 지렁이를 잡아서 즙을 내서 먹였다”고 말하기도 했다.
   
‘떠오르는 만찢남 SF9 로운’
 
189cm의 위엄 SF9 멤버 로운. 얼굴에 키에 실력까지 다 갖춘 끝판왕으로 떠오르고 있는 로운은 자신의 매력으로 큰 키를 꼽으며 “키가 크다. 저는 큰 키로 남들보다 멀리 바라본다”고 말하기도 했다. 
   
‘자이언트 막내 펜타곤 정우석’
 
펜타곤의 막내 정우석. 1998년생으로 그룹에서 가장 어리지만 190에 가까운 키를 자랑하고 있다. 프로필상으로는 188cm이지만 작은 얼굴과 완벽한 비율에 190cm가 넘는 게 아니냐는 말도 있다.

박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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