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텔레비전’ 조준호-조준현, 일상용 낙법기술 대공개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조준호와 조준현이 생활밀착형 낙법기술을 공개한다.
     
MBC는 29일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쌍둥이 유도선수 조준호, 조준현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도 낙법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조준호와 조준현은 낙법이 일상생활에서 모두 적용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에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는 낙법의 강이에 나선다.
               
이어 두 사람은 모르모트PD를 초대해 본격적인 낙법 수업에 들어간다.
             
먼저 첫 번째 낙법인 전방 낙법을 소개하며 조준호와 조준현은 시범에 나선다.
     
그들은 큰 소리를 내며 세게 바닥에 떨어진다. 이후 “낙법은 잘 떨어지는 방법이지 안 아픈 방법이 아니다”라고 말해 주변이 폭소케 한다.
          
또한 둘은 후방 낙법의 여러 가지 실생활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특히 그들은 신혼부부 첫날밤 상황에서 쓰일 수 있는 유용한 사례를 보여준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쌍둥이 유도선수 조준호, 조준현이 알려주는 생활밀착형 낙법 기술은 29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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