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나 혼자 산다’ 이성민이 최덕문과 만났다.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최덕문이 절친 이성민과 만났다.
이날 이성민은 최덕문을 보자 마자 “너 원래 아침에 안 다니잖아”라며 “솔로들 이래서 안 돼. 너무 자유로워”라고 말했다.
이어 이성민은 “성북동이 그래”라며 “솔로들이 많아. 터가 안 좋아”라고 말해 웃음을 보였다.
이에 최덕문은 “형네 동네 가면 진짜 외로울 걸”이라고 말했지만 이성민은 “나 외로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덕문이 “형은 형수님도 있고”라고 말했지만 이성민은 “그래도 외로워”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성민은 진심으로 “나이가 들어보니까 누가 있는 게 나아”라며 “아플 때는 누가 있어야 해”라고 진심으로 말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최덕문이 절친 이성민과 만났다.
이날 이성민은 최덕문을 보자 마자 “너 원래 아침에 안 다니잖아”라며 “솔로들 이래서 안 돼. 너무 자유로워”라고 말했다.
이어 이성민은 “성북동이 그래”라며 “솔로들이 많아. 터가 안 좋아”라고 말해 웃음을 보였다.
이에 최덕문은 “형네 동네 가면 진짜 외로울 걸”이라고 말했지만 이성민은 “나 외로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덕문이 “형은 형수님도 있고”라고 말했지만 이성민은 “그래도 외로워”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성민은 진심으로 “나이가 들어보니까 누가 있는 게 나아”라며 “아플 때는 누가 있어야 해”라고 진심으로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8 2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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