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해피투게더3’의 한동근이 수익에 대해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너의 목소리만 듣고 싶어” 특집에는 김경호, 이세준, 휘성, 한동근이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한동근에게 “1등을 한 후 가장 즐거운 일이 뭐였냐”고 물었다.
박명수의 질문에 한동근은 “2만 5천원짜리 한우의 육회 비빔밥을 먹었다”고 신나게 얘기했다.
이어 박명수는 “음원 수익이 어떻냐”고 질문했고 한동근은 “아직도 마이너스 50만원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한동근은 대학축제에 가자 학생들이 잘 생겼다고 얘기하길래 뻥치지 말라고 답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7 2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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