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2PM 찬성이 MBC드라마 ‘비밀남녀전’에 캐스팅돼 연기자로 안방을 찾는다.
황찬성이 출연 예정인 ‘비밀남녀전’은 신분을 감춘 신세대 국정원 요원들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주원과 최강희가 주연을 맡아 MBC에서 2013년 1월 방영을 앞두고 있다.
극 중 황찬성이 맡은 ‘공도하’는 젠틀한 모습으로 서원(최강희)의 호감을 사며 길로(주원)와 삼각관계를 이루는 국정원의 에이스다. 황찬성은 훤칠하고 깔끔한 외모와 탄탄한 몸을 가졌지만, 몸의 흉터자국으로 범상치 않은 과거가 있음을 암시하는 ‘공도하’ 역을 통해 태권도, 검도 유단자로서의 실력 또한 뽐내게 될 예정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찬성이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캐릭터 표현을 위해 많은 준비와 노력을 하고 있다. 연기자 황찬성의 모습을 관심 있게 지켜 봐 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PM은 아시아투어 콘서트와 내년 초 아레나 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 사진=투피엠(2PM) 찬성, 톱스타뉴스 사진 DB
황찬성이 출연 예정인 ‘비밀남녀전’은 신분을 감춘 신세대 국정원 요원들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주원과 최강희가 주연을 맡아 MBC에서 2013년 1월 방영을 앞두고 있다.
극 중 황찬성이 맡은 ‘공도하’는 젠틀한 모습으로 서원(최강희)의 호감을 사며 길로(주원)와 삼각관계를 이루는 국정원의 에이스다. 황찬성은 훤칠하고 깔끔한 외모와 탄탄한 몸을 가졌지만, 몸의 흉터자국으로 범상치 않은 과거가 있음을 암시하는 ‘공도하’ 역을 통해 태권도, 검도 유단자로서의 실력 또한 뽐내게 될 예정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찬성이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캐릭터 표현을 위해 많은 준비와 노력을 하고 있다. 연기자 황찬성의 모습을 관심 있게 지켜 봐 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PM은 아시아투어 콘서트와 내년 초 아레나 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0/31 10:00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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