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원나잇 푸드트립’의 서우가 오텀 페스티발을 찾았다.
26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O'live 예능프로그램 먹방여행 리얼리티 ‘원나잇 푸드트립’에서는 마지막 기수인 8기 멤버들이 1박 2일의 해외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원나잇 푸드트립’ 방송에서 사슴고기부터 소금라면까지 먹방을 마친 서우는 “끝난 줄 알았죠”라며 다음 음식을 향해 나섰고, 가리비와 흑조 스테이크 먹방에 들어갔다.
가리비를 맛본 서우는 “일주일 전 명동에서 가리비를 먹었는데 하나에 팔천원이였다. 여기는 두 개에 오천오백원이라 한국보다 훨씬 싸다”며 “버토가 들어가지 않고 간장과 후추만으로 간을 낸 소스 맛이다”고 설명했다.
가리비를 즐기는 사이 흑조 스테이크가 나왔고, 흑조 스테이크를 맛본 서우는 “고기 육즙이 너무 부드럽고 거의 타다끼처럼 안이 안익혀져있어 육즙이 입에 넣었을 때 입안 가득하게 퍼진다”라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보였다.
이렇게 서우는 오텀 페스티발에서 도장 4개를 획득했다.
한편 케이블 채널 O"live 예능프로그램 ‘원나잇 푸드트립’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26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O'live 예능프로그램 먹방여행 리얼리티 ‘원나잇 푸드트립’에서는 마지막 기수인 8기 멤버들이 1박 2일의 해외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원나잇 푸드트립’ 방송에서 사슴고기부터 소금라면까지 먹방을 마친 서우는 “끝난 줄 알았죠”라며 다음 음식을 향해 나섰고, 가리비와 흑조 스테이크 먹방에 들어갔다.
가리비를 맛본 서우는 “일주일 전 명동에서 가리비를 먹었는데 하나에 팔천원이였다. 여기는 두 개에 오천오백원이라 한국보다 훨씬 싸다”며 “버토가 들어가지 않고 간장과 후추만으로 간을 낸 소스 맛이다”고 설명했다.
가리비를 즐기는 사이 흑조 스테이크가 나왔고, 흑조 스테이크를 맛본 서우는 “고기 육즙이 너무 부드럽고 거의 타다끼처럼 안이 안익혀져있어 육즙이 입에 넣었을 때 입안 가득하게 퍼진다”라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보였다.
이렇게 서우는 오텀 페스티발에서 도장 4개를 획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6 2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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