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PD 이경규가 간다’의 조권과 유재환이 나 홀로 체험에 들어갔다.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PD 이경규가 간다’에서는 ‘혼자 사는 사람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출연자들의 ‘나 혼자 라이프’ 체험과 ‘혼라면 만들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PD 이경규가 간다 ’ 방송에서 혼자 놀이공원을 즐기러 간 조권은 “혼자 타니까 체력 소모가 더 빨리 되는 거 같다”며 지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조권은 “외롭고 쓸쓸하고 혼자 놀이공원은 좀 심심하다. 기구를 타는 거 까진 좋은데 같이 타는 사람도 없고 타고 나서 이야기할 사람도 없다”고 덧붙였다.
또 유재환은 혼자 볼링을 즐기러 갔고, 처음 온 볼링장에서 허둥지둥대더니 “되게 창피하다”라며 주위 눈치를 살피곤 공을 굴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창피함도 잠시, 유재환은 볼링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고 이내 스트라이크까지 성공했지만, “보통 스트라이크를 치면 사람들과 하이파이브도 치고 해야하는데 할 사람이 없어서 아쉽다”며 혼볼(혼자 볼링)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PD 이경규가 간다 ’은 매주 수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PD 이경규가 간다’에서는 ‘혼자 사는 사람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출연자들의 ‘나 혼자 라이프’ 체험과 ‘혼라면 만들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PD 이경규가 간다 ’ 방송에서 혼자 놀이공원을 즐기러 간 조권은 “혼자 타니까 체력 소모가 더 빨리 되는 거 같다”며 지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조권은 “외롭고 쓸쓸하고 혼자 놀이공원은 좀 심심하다. 기구를 타는 거 까진 좋은데 같이 타는 사람도 없고 타고 나서 이야기할 사람도 없다”고 덧붙였다.
또 유재환은 혼자 볼링을 즐기러 갔고, 처음 온 볼링장에서 허둥지둥대더니 “되게 창피하다”라며 주위 눈치를 살피곤 공을 굴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창피함도 잠시, 유재환은 볼링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고 이내 스트라이크까지 성공했지만, “보통 스트라이크를 치면 사람들과 하이파이브도 치고 해야하는데 할 사람이 없어서 아쉽다”며 혼볼(혼자 볼링)의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6 2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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