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Apink)가 MC 탁재훈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에이핑크(Apink)는 오는 10월 31일(월) 오후 5시 30분,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스타쇼360’ 녹화 현장에서 “탁재훈과 개그 배틀을 해보고 싶다. 탁재훈을 웃겨보고 싶다”라고 제작진에게 직접 제안했다.
‘스타쇼360’ 출연진 / MBC뮤직 ‘스타쇼360’
이날 에이핑크(Apink)는 만약 자신들이 탁재훈을 웃기면 “막방 때 함께 무대에 오르자!, MC들이 대기실에 간식을 들고 와 달라” 등 다양한 공약까지 내세우며 탁재훈 웃기기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에이핑크(Apink)는 그동안 가져온 청순돌의 이미지를 잠시 내려놓고 오직 탁재훈을 웃기기 위해 강혜정, 최민식, 오달수, 민경훈, 이순재, 나문희 등 온갖 성대모사와 개인기를 남발했다고.
결국 상상 이상의 개인기 폭격으로 현장은 초토화되었고, 탁재훈은 웃다가 눈물까지 흘렸다는 후문이다.
한편, 공개된 ‘스타쇼360’ 에이핑크(Apink) 예고편에서는 쉴 새 없이 개인기를 펼치는 에이핑크(Apink)와 웃음을 참는 탁재훈의 모습이 대조적으로 보여 눈길을 끌었다.
탁재훈도 배꼽 잡게 만든 에이핑크(Apink)의 역대급 개인기! 그리고 탁재훈, 이특 두 MC가 에이핑크(Apink)와의 공약을 지켰을지 오는 10월 31일 오후 5시 30분, 밤 11시 10분 MBC에브리원, MBC뮤직 ‘스타쇼36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이핑크(Apink)는 오는 10월 31일(월) 오후 5시 30분,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스타쇼360’ 녹화 현장에서 “탁재훈과 개그 배틀을 해보고 싶다. 탁재훈을 웃겨보고 싶다”라고 제작진에게 직접 제안했다.
이날 에이핑크(Apink)는 만약 자신들이 탁재훈을 웃기면 “막방 때 함께 무대에 오르자!, MC들이 대기실에 간식을 들고 와 달라” 등 다양한 공약까지 내세우며 탁재훈 웃기기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에이핑크(Apink)는 그동안 가져온 청순돌의 이미지를 잠시 내려놓고 오직 탁재훈을 웃기기 위해 강혜정, 최민식, 오달수, 민경훈, 이순재, 나문희 등 온갖 성대모사와 개인기를 남발했다고.
결국 상상 이상의 개인기 폭격으로 현장은 초토화되었고, 탁재훈은 웃다가 눈물까지 흘렸다는 후문이다.
한편, 공개된 ‘스타쇼360’ 에이핑크(Apink) 예고편에서는 쉴 새 없이 개인기를 펼치는 에이핑크(Apink)와 웃음을 참는 탁재훈의 모습이 대조적으로 보여 눈길을 끌었다.
탁재훈도 배꼽 잡게 만든 에이핑크(Apink)의 역대급 개인기! 그리고 탁재훈, 이특 두 MC가 에이핑크(Apink)와의 공약을 지켰을지 오는 10월 31일 오후 5시 30분, 밤 11시 10분 MBC에브리원, MBC뮤직 ‘스타쇼36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6 16: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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