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숨’, 오싹한 공포로 물들일 신개념 미스터리 공포…‘관심집중’

(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혼숨’ 괴담과 아프리카 TV를 접목한 신개념 공포 ‘혼숨’이 10월 26일, 바로 오늘 개봉해 극장을 오싹한 공포로 물들일 예정이다.
 
‘혼숨’ 괴담과 함께 사라진 여고생의 실체를 추적하는 리얼 미스터리 공포 ‘혼숨’이 신선한 공포 소재와 흥미로운 스토리로 연일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전격 개봉한다. ‘혼자 하는 숨바꼭질’의 줄임말인 ‘혼숨’은 인형을 매개체로 하여 귀신을 불러들이는 일종의 강령술이다. 
   
무속인들조차 꺼려하는 이 ‘죽음의 놀이’는 일본에서 처음 시작되어 국내에도 성행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혼숨’은 저주의 놀이 ‘혼숨’ 괴담과 아프리카 TV라는 매체를 적극 활용한 신개념 공포로 레전드 방송을 위해 점점 죽음의 늪으로 빠져드는 ‘BJ 야광’으로 분한 류덕환과 시청률에 목숨 거는 ‘박 PD’로 분한 조복래의 열연이 더해져 긴장감을 높인다.
 
섬뜩한 공포를 선사하는 새로운 소재와 흥미로운 스토리로 개봉 전부터 해외 6개국에 선판매 되는 것은 물론 예고편을 비롯한 공개되는 영상마다 화제를 모았던 ‘혼숨’에 대한 뜨거운 반응은 언론매체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이렇게 언론을 비롯한 일반 관객들에게 호평 세례를 불러일으키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영화 ‘혼숨’은 바로 오늘 개봉해 ‘혼숨’ 실재 괴담과 아프리카 TV를 접목한 신개념 공포로 가을 극장가를 물들일 것이다.
 

안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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