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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오빠라고 부르고 싶은 그룹의 막내…‘세븐틴 디노-엑소 세훈-샤이니 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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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HD테마] 오빠라고 부르고 싶은 그룹의 막내…‘세븐틴 디노-엑소 세훈-샤이니 태민’
[HD테마] 오빠라고 부르고 싶은 그룹의 막내…‘세븐틴 디노-엑소 세훈-샤이니 태민’
 
오빠미를 가득 안고 있는 그룹의 막내가 있다.
 
그룹에서 나이가 가장 어리지만 잘생김이 외모와 넘치는 매력으로 완벽한 오빠미를 품고 있는 그들을 만나보자.
 
세븐틴(Seventeen) 디노
 
세븐틴(Seventeen) 디노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세븐틴(Seventeen) 디노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세븐틴 막내 디노는 99년 생이다. 우리 이찬이 18살이다. 놀랍다.
 
막내다운 귀여운 매력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가끔은 터프한 매력으로 캐럿의 마음을 휘어잡는다.
 
엑소(EXO) 세훈
 
엑소(EXO) 세훈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엑소(EXO) 세훈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많은 누나팬들은 그를 그렇게 부른다. 오세훈 오빠. 잘생기면 다 오빠니까 세훈이는 오빠다.
 
그래도 요즘은 윌리스라고 부르면서 자연스럽게 오빠라고 안불러도 오빠라고 부를수 있다. 
 
샤이니(SHINee) 태민
 
샤이니(SHINee) 태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샤이니(SHINee) 태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영원한 샤이니의 박력탬 태민. 그리고 샤이니 월드의 영원한 오빠 태민이. 이태민은 무대를 휘어잡는 카리스마로 오빠미를 대 방출하고 있다.
 
벌써 태민이가 샤이니 막내가 된지 8년이 지났지만 샤월에게는 8년째 태민이 오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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