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캐리어를 끄는 여자’가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 밀려 월화극 3위를 기록했다.
24일 방송된 KBS ‘캐리어를 끄는 여자’가 시청률 8.3%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달의 연인’은 전국 기준 9.8%, ‘우리 집에 사는 남자’ 또한 9.0%의 기록을 냈다.
이날 방송에선 금주(최지우)를 감옥으로 보낸 사건의 피해자가 아직 살아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사건의 핵심, 유태오의 그녀를 알고자 복거(주진모)와 동수(장현성)는 열을 올렸다. 금주를 두고 복거와 석우의 애정 재판 또한 팽팽하게 진행되고 있어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KBS ‘캐리어를 끄는 여자’가 시청률 8.3%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달의 연인’은 전국 기준 9.8%, ‘우리 집에 사는 남자’ 또한 9.0%의 기록을 냈다.
이날 방송에선 금주(최지우)를 감옥으로 보낸 사건의 피해자가 아직 살아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사건의 핵심, 유태오의 그녀를 알고자 복거(주진모)와 동수(장현성)는 열을 올렸다. 금주를 두고 복거와 석우의 애정 재판 또한 팽팽하게 진행되고 있어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5 0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