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의 강하늘이 즉위식에 참여하지 않았다.
24일 방송된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연출 김규태,극본 조윤영)에서는 왕소(이준기 분)의 황제 즉위식에 가지 않고 혼자 남아있는 왕욱(강하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8황자 왕욱에게 “왜 즉위식에 오지 않으셨습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왕욱은 “서경에 도착했을때 왕요가 죽고 나서였다”고 답했다.
이어 “역적을 끌어내린 역적이 영웅이 된다. 그걸 지켜보라니 너무 가옥하잖냐 ”라고 말했다.
한편,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4 2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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