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아이돌 그룹 내에서 2명이나 그 이상의 멤버들이 새로운 유닛을 결성하여 활동하는 것을 아이돌 유닛이라고 한다.
빅뱅, 위너, 아이콘, 엑소의 유닛 그룹을 알아보자.
빅뱅(BIGBANG)
빅뱅은 GD&TOP이 빅뱅의 첫 유닛이다. 당시 GD&TOP은 가요계에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고 왔다. 둘의 앨범의 타이틀곡 ‘High high’와 ‘Oh yeah’은 오랫동안 사랑을 받았다.
이어 빅뱅은 GD&태양으로 두 번째 유닛을 결성. 다시 한 번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위너(WINNER)-아이콘(iKON)
위너 송민호와 아이콘의 바비가 만나 MOBB을 결성했다. 송민호와 바비는 각자 방송 ‘쇼 미더 머니’ 참여와 노래 피처링을 맡아 개인 활동을 한 적은 있었지만 두 그룹이 만나 유닛을 결성한 것은 처음이였다.
둘의 타이틀곡 ‘빨리 전화해’는 둘만의 시너지 효과를 제대로 보여줬다.
엑소(EXO)
엑소의 첫 유닛 엑소-첸백시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2012년 데뷔한 엑소는 EXO-K와 EXO-M으로 나뉘어 2014년까지 한국, 중국에서 활동했었다. 하지만 EXO 완전체에서 유닛이 결성된 것은 처음이다.
첸백시의 데뷔 일은 10월 31일로 정해졌으며 타이틀 곡은 ‘헤이 마마’로 알려져 첸백시를 기다리는 많은 팬을 설레게 했다.
아이돌 그룹 내에서 2명이나 그 이상의 멤버들이 새로운 유닛을 결성하여 활동하는 것을 아이돌 유닛이라고 한다.
빅뱅, 위너, 아이콘, 엑소의 유닛 그룹을 알아보자.
빅뱅(BIGBANG)
빅뱅은 GD&TOP이 빅뱅의 첫 유닛이다. 당시 GD&TOP은 가요계에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고 왔다. 둘의 앨범의 타이틀곡 ‘High high’와 ‘Oh yeah’은 오랫동안 사랑을 받았다.
이어 빅뱅은 GD&태양으로 두 번째 유닛을 결성. 다시 한 번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위너(WINNER)-아이콘(iKON)
위너 송민호와 아이콘의 바비가 만나 MOBB을 결성했다. 송민호와 바비는 각자 방송 ‘쇼 미더 머니’ 참여와 노래 피처링을 맡아 개인 활동을 한 적은 있었지만 두 그룹이 만나 유닛을 결성한 것은 처음이였다.
둘의 타이틀곡 ‘빨리 전화해’는 둘만의 시너지 효과를 제대로 보여줬다.
엑소(EXO)
엑소의 첫 유닛 엑소-첸백시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2012년 데뷔한 엑소는 EXO-K와 EXO-M으로 나뉘어 2014년까지 한국, 중국에서 활동했었다. 하지만 EXO 완전체에서 유닛이 결성된 것은 처음이다.
첸백시의 데뷔 일은 10월 31일로 정해졌으며 타이틀 곡은 ‘헤이 마마’로 알려져 첸백시를 기다리는 많은 팬을 설레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4 15: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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