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 진세연과 고수가 드디어 서로를 향한 사랑에 대해 확인했다. .
지난 22일 방송된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의 46회에서는 돌고 돌아 드디어 태원(고수 분)이 옥녀(진세연 분)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그들이 서로의 마음을 고백하면서 강렬하게 포옹 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이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특히 고수는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극 몰입도가 한껏 높아지게 했다.
그는 수많은 고민 끝에 사랑을 고백하는 절절한 남자의 마음에 대해 깊이 있는 눈빛으로 연기해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았다.
그러나 극 후반에는 태원이 옥녀가 옹주였다는 사실에 대해 알고 큰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져 향후 펼쳐질 이들의 로맨스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옥중화’는 23일 밤 10시 47회가 방송된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의 46회에서는 돌고 돌아 드디어 태원(고수 분)이 옥녀(진세연 분)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그들이 서로의 마음을 고백하면서 강렬하게 포옹 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이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특히 고수는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극 몰입도가 한껏 높아지게 했다.
그는 수많은 고민 끝에 사랑을 고백하는 절절한 남자의 마음에 대해 깊이 있는 눈빛으로 연기해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았다.
그러나 극 후반에는 태원이 옥녀가 옹주였다는 사실에 대해 알고 큰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져 향후 펼쳐질 이들의 로맨스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옥중화’는 23일 밤 10시 47회가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3 1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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