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젝스키스 장수원이 H.O.T.의 ‘캔디’를 완벽 재연한다.
JTBC는 21일 방송되는 ‘이달의 행사왕’ 2회에서는 행사 미션을 수행하는 아프로뒤태 팀과 대세다 팀의 모습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두 팀은 본격적인 행사에 나가기 전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무대를 완성하고 내려오기 위해 사장 이수근에게 트레이닝 받는다.
이수근은 취객이 난입한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웃으며 무대를 이어가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할 예정이다.
그의 시범 이후 멤버들은 행사 진행자에 도전한 멤버에게 다양한 돌발 상황을 제시한다.
특히 행사 진행자 역할을 맡은 젝스키스 장수원은 “H.O.T의 ‘캔디’를 불러 달라”는 멤버들의 요구에 당황한다. 90년대 최고의 라이벌이었던 팀의 무대를 재연해야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젝스키스 장수원은 ‘캔디’의 안무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오히려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어서 본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본격적인 행사에 나선 행사왕들의 무대는 21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이달의 행사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는 21일 방송되는 ‘이달의 행사왕’ 2회에서는 행사 미션을 수행하는 아프로뒤태 팀과 대세다 팀의 모습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두 팀은 본격적인 행사에 나가기 전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무대를 완성하고 내려오기 위해 사장 이수근에게 트레이닝 받는다.
이수근은 취객이 난입한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웃으며 무대를 이어가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할 예정이다.
그의 시범 이후 멤버들은 행사 진행자에 도전한 멤버에게 다양한 돌발 상황을 제시한다.
특히 행사 진행자 역할을 맡은 젝스키스 장수원은 “H.O.T의 ‘캔디’를 불러 달라”는 멤버들의 요구에 당황한다. 90년대 최고의 라이벌이었던 팀의 무대를 재연해야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젝스키스 장수원은 ‘캔디’의 안무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오히려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어서 본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본격적인 행사에 나선 행사왕들의 무대는 21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이달의 행사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1 1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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