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이 러블리 한 교복 셀카를 대방출 했다.
지난 20일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은 그룹의 공식 트위터에 “띠롱~ 기습공격이닷!! 다들 이제 잘준비 하구 있나요오~?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고 있으니까 옷 따뜻하게 입고 다녀요! 감기 걸리면 혼나혼나?! 미라클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은 차 안에서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교복차림의 그는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 아린이 때문에 심쿵사. 내 인생에 후회는 없다. 좋은 삶이었다”,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 병아린 미모 미쳐요”, “오마이걸(OH MY GIRL)아린, 이런 사진을 주면 우리가 어떻게 자니. 심쿵 해서 잠 못 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린이 속한 오마이걸(OH MY GIRL)은 활발히 개별 활동 중이다.
지난 20일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은 그룹의 공식 트위터에 “띠롱~ 기습공격이닷!! 다들 이제 잘준비 하구 있나요오~?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고 있으니까 옷 따뜻하게 입고 다녀요! 감기 걸리면 혼나혼나?! 미라클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은 차 안에서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교복차림의 그는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 아린이 때문에 심쿵사. 내 인생에 후회는 없다. 좋은 삶이었다”,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 병아린 미모 미쳐요”, “오마이걸(OH MY GIRL)아린, 이런 사진을 주면 우리가 어떻게 자니. 심쿵 해서 잠 못 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린이 속한 오마이걸(OH MY GIRL)은 활발히 개별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1 1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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