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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JYP의 여성솔로 파워 백아연-백예린-박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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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JYP의 여성솔로 파워 백아연-백예린-박지민
JYP의 여성솔로 파워 백아연-백예린-박지민
 
 
JYP를 이끌 젊은 20대 여성 솔로 아티스트 백아연, 백예린, 박지민.
 
‘JYP 트로이카’로 언급되며 앨범이 공개될 때마다 많은 관심을 얻고 있는 백아연, 백예린, 박지민에 대해 알아보자
 
‘풋풋한 20대의 사랑 백아연’
 
백아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백아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지난 2011년 SBS ‘K팝스타’ 시즌1 TOP3에 오르며 얼굴을 알린 백아연은 이후 ‘느린 노래’, ‘이럴 거면 그러지말지’, ‘쏘쏘’를 히트시키며 JYP 여성 솔로 가수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청아한 음색은 물론,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가사는 뭇 여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곤 했고, 특히 ‘이럴 거면 그러지말지’는 발표 초기에는 큰 반응이 없다가 역주행에 성공하며 ‘뮤직뱅크’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독보적인 음색 백예린’
 
백예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백예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박지민과 피프틴앤드(15&) 활동을 펼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백예린은 2015년 첫 솔로 앨범 ‘FRANK(프랭크)’의 ‘우주를 건너’로 음원차트를 휩쓸더니 지난 6월 발표한 ‘바이 바이 마이 블루(Bye bye my blue)’로도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만 19살 소녀가 만든 곡이라고 믿겨지지 않는 쓸쓸한 감성과 독보적인 음색이 합쳐져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는 백예린. 그녀에게는 ‘음색 깡패’라는 별명이 있기도 하다.
 
‘파워풀한 가창력 박지민’
 
박지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박지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K팝스타’ 시즌1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던 박지민은 당시 폭발적인 가창력에 풍부한 감성으로 역대 최고의 점수를 기록하며 매 회 화제의 중심에 있었다.
 
또 그녀는 지난 8월에 발매한 디지털 미니앨범 ‘19에서 20’에 처음으로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였고, 특히 타이틀 곡 ‘다시’는 박지민과 같은 나이대인 20살이라면 누구나 고민하고 공감할 만한 내용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 듯한 노래로 박지민만의 진실되고 깊은 감정 보이스가 듣는 이의 마음을 치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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