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미래일기’의 서우가 자신을 손이 많이 가는 짐같은 딸이라고 칭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미래일기’에서는 시간 여행자가 된 출연자가 자신이 원하는 미래로 가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래일기’ 방송에서 서우는 “‘미래일기’는 활동을 다시 시작하며 너무 찍고 싶다고 말을 했었다. 초심을 돌아보게 하는 프로그램이였던 거 같다. 기도도 열심히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내 서우의 영상이 공개됐고, 서우는 “제가 한 2년간 백수생활을 했다. ‘왜 꼭 철이 들어야 돼?’ 이런 생각까지 했었던 망아지같은 아이였다면 철들기 위한 진통을 겼었던 거 같다”고 자신에 대해 설명했다.
또 서우는 “서우는 어떤 딸인가”라는 물음에 “손이 많이 가는 짐 같은 딸이라고 생각한다. 가족들이 배우를 한다는 걸 굉장히 많이 반대했고, 반대를 무릅쓰고 일을 할 때도 폐를 많이 끼쳤다”며 “엄마 나이였던 50대로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MBC ‘미래일기’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미래일기’에서는 시간 여행자가 된 출연자가 자신이 원하는 미래로 가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래일기’ 방송에서 서우는 “‘미래일기’는 활동을 다시 시작하며 너무 찍고 싶다고 말을 했었다. 초심을 돌아보게 하는 프로그램이였던 거 같다. 기도도 열심히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내 서우의 영상이 공개됐고, 서우는 “제가 한 2년간 백수생활을 했다. ‘왜 꼭 철이 들어야 돼?’ 이런 생각까지 했었던 망아지같은 아이였다면 철들기 위한 진통을 겼었던 거 같다”고 자신에 대해 설명했다.
또 서우는 “서우는 어떤 딸인가”라는 물음에 “손이 많이 가는 짐 같은 딸이라고 생각한다. 가족들이 배우를 한다는 걸 굉장히 많이 반대했고, 반대를 무릅쓰고 일을 할 때도 폐를 많이 끼쳤다”며 “엄마 나이였던 50대로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0 2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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