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꽃을 엮어 만든 화관. 형형색색의 예쁜 꽃들로 만든 화관을 쓰고 나타난 아이돌들이 있다. 소녀시대 티파니, 엑소 카이, 여자친구 유주가 그 주인공.
화관을 쓰고 그 예쁨이 배가 된 셋에 대해 알아보자.
‘누가 꽃이고 사람이야 소녀시대 티파니’
2015년 7월10일 ‘뮤직뱅크’ 출근길에 모습을 드러낸 소녀시대 티파니. 티파니는 이날 흰색과 분홍색의 꽃으로 만들어진 화관을 쓰고 여신미를 뽐냈다.
‘난 꽃보다 엑소 카이’
지난 10월 9일 부산 연제구 거제동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아시아 송 페스티벌’에 참석한 엑소 카이. 카이는 전 출연진이 함께 부르는 마지막 무대 때 팬에게 받은 화관을 쓰고 올라 잘생김을 발산하고 다녔다.
‘이 꽃의 이름은 여자친구 유주’
지난 3월 18일 ‘뮤직뱅크’ 출근길에 화관을 쓰고 나타난 여자친구 유주. 유주는 보라색, 흰색, 분홍색의 꽃으로 만들어진 화관을 쓰고 나타나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청순미를 뽐냈다.
꽃을 엮어 만든 화관. 형형색색의 예쁜 꽃들로 만든 화관을 쓰고 나타난 아이돌들이 있다. 소녀시대 티파니, 엑소 카이, 여자친구 유주가 그 주인공.
화관을 쓰고 그 예쁨이 배가 된 셋에 대해 알아보자.
‘누가 꽃이고 사람이야 소녀시대 티파니’
2015년 7월10일 ‘뮤직뱅크’ 출근길에 모습을 드러낸 소녀시대 티파니. 티파니는 이날 흰색과 분홍색의 꽃으로 만들어진 화관을 쓰고 여신미를 뽐냈다.
‘난 꽃보다 엑소 카이’
지난 10월 9일 부산 연제구 거제동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아시아 송 페스티벌’에 참석한 엑소 카이. 카이는 전 출연진이 함께 부르는 마지막 무대 때 팬에게 받은 화관을 쓰고 올라 잘생김을 발산하고 다녔다.
‘이 꽃의 이름은 여자친구 유주’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0 15: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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