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탤런트 박준규의 아내 진송아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어필했다.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박준규는 계속해서 부인 진송아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했다. 그러나 진송아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당시 방송에서 진송아는 "저희 아이들에게 기특하고 고맙다고 생각하는게, 아이들이 여태까지 크면서 방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본 적이 없다"라며 집안 분위기를 설명했다.
이어 진송아는 "아침에 눈 뜨고 학교 다녀오면, 거실에서 가족들이 함께했다. 밤에 자기 전까지 (그랬다)"라며 "이제는 제가 조금 지치는 게 있더라"라며 속마음을 털어 놓았다.
그러나 박준규는 밖에서 일을 하다보면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며 "나는 그게 너무 싫다"라고 상반된 주장을 펼쳤다. 동시에 그는 "나랑 있으면 나랑 붙어있어야지"라고 덧붙였다.
배우 박준규는 최근 다양한 방송을 통해 아내 진송아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이 얻은 두 아들들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박준규는 부인과 어머니 등 가족들이 모두 함께 살고 있는 집 내부 등을 공개한 바 있다.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박준규는 계속해서 부인 진송아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했다. 그러나 진송아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당시 방송에서 진송아는 "저희 아이들에게 기특하고 고맙다고 생각하는게, 아이들이 여태까지 크면서 방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본 적이 없다"라며 집안 분위기를 설명했다.
이어 진송아는 "아침에 눈 뜨고 학교 다녀오면, 거실에서 가족들이 함께했다. 밤에 자기 전까지 (그랬다)"라며 "이제는 제가 조금 지치는 게 있더라"라며 속마음을 털어 놓았다.
그러나 박준규는 밖에서 일을 하다보면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며 "나는 그게 너무 싫다"라고 상반된 주장을 펼쳤다. 동시에 그는 "나랑 있으면 나랑 붙어있어야지"라고 덧붙였다.
배우 박준규는 최근 다양한 방송을 통해 아내 진송아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이 얻은 두 아들들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4 1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