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방에서 혼자”…박준규 아내 진송아, 혼자만의 시간 필요한 이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탤런트 박준규의 아내 진송아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어필했다.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박준규는 계속해서 부인 진송아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했다. 그러나 진송아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당시 방송에서 진송아는 "저희 아이들에게 기특하고 고맙다고 생각하는게, 아이들이 여태까지 크면서 방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본 적이 없다"라며 집안 분위기를 설명했다.
  
MBN '동치미' 화면 캡처
MBN '동치미' 화면 캡처
  
이어 진송아는 "아침에 눈 뜨고 학교 다녀오면, 거실에서 가족들이 함께했다. 밤에 자기 전까지 (그랬다)"라며 "이제는 제가 조금 지치는 게 있더라"라며 속마음을 털어 놓았다.

그러나 박준규는 밖에서 일을 하다보면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며 "나는 그게 너무 싫다"라고 상반된 주장을 펼쳤다. 동시에 그는 "나랑 있으면 나랑 붙어있어야지"라고 덧붙였다.

배우 박준규는 최근 다양한 방송을 통해 아내 진송아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이 얻은 두 아들들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박준규는 부인과 어머니 등 가족들이 모두 함께 살고 있는 집 내부 등을 공개한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