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무대 위 그녀들을 더욱 상큼하게 하는 헤어 스타일링을 꼽으라 하면 당연 ‘양갈래’가 아닐까.
양갈래 머리로 더 깜찍한 모습을 선보였던 트와이스 사나, 레드벨벳 슬기, 아이오아이 청하의 머리를 보자.
트와이스 사나는 마치 폭탄을 맞은 것 처럼 부스스하면서도 귀여움을 뽐낼 수 있는 양갈래 머리를 선택했다. 특히 비대칭인 머리가 더욱 귀여움을 더하고 있다.
‘사나는 샤샤샤 머리도 예쁘지’
레드벨벳 또한 자주 양갈래 머리를 통해 귀여움을 뽐낸다. 슬기는 자칫 세 보일 수 있었던 스타일링에 양갈래를 매치해 귀여움과 걸크러쉬를 한 번에 선보이고 있다.
‘강슬기씨 제 애정을 받아주세요’
최근 ‘너무너무너무’로 컴백한 아이오아이 청하 또한 쇼케이스에서 양갈래 머리를 선택했다. 단순히 양갈래 머리가 아닌 중간중간 머리를 다시 묶음으로써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다.
‘너무너무너무 예뻐진 거 아니니 청하야’
무대 위 그녀들을 더욱 상큼하게 하는 헤어 스타일링을 꼽으라 하면 당연 ‘양갈래’가 아닐까.
양갈래 머리로 더 깜찍한 모습을 선보였던 트와이스 사나, 레드벨벳 슬기, 아이오아이 청하의 머리를 보자.
트와이스 사나는 마치 폭탄을 맞은 것 처럼 부스스하면서도 귀여움을 뽐낼 수 있는 양갈래 머리를 선택했다. 특히 비대칭인 머리가 더욱 귀여움을 더하고 있다.
‘사나는 샤샤샤 머리도 예쁘지’
레드벨벳 또한 자주 양갈래 머리를 통해 귀여움을 뽐낸다. 슬기는 자칫 세 보일 수 있었던 스타일링에 양갈래를 매치해 귀여움과 걸크러쉬를 한 번에 선보이고 있다.
‘강슬기씨 제 애정을 받아주세요’
최근 ‘너무너무너무’로 컴백한 아이오아이 청하 또한 쇼케이스에서 양갈래 머리를 선택했다. 단순히 양갈래 머리가 아닌 중간중간 머리를 다시 묶음으로써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20 1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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