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말하는대로’ 아웃사이더가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JTBC ‘말하는대로’에 아웃사이더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이 근황을 묻자 아웃사이더는 “아팠다.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성대 결절이 왔고 군대를 가게 됐다” 그리고 “결혼 준비 하다가 와이프가 암에 걸렸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나 그는 “와이프도 다 회복 했고 며칠 전 딸을 낳았다”며 기뻐했다.
끝으로 아웃사이더는 “디스 같은 거 싫어한다”며 “딸도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한편, JTBC ‘말하는대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말하는대로’ 아웃사이더가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JTBC ‘말하는대로’에 아웃사이더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이 근황을 묻자 아웃사이더는 “아팠다.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성대 결절이 왔고 군대를 가게 됐다” 그리고 “결혼 준비 하다가 와이프가 암에 걸렸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나 그는 “와이프도 다 회복 했고 며칠 전 딸을 낳았다”며 기뻐했다.
끝으로 아웃사이더는 “디스 같은 거 싫어한다”며 “딸도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한편, JTBC ‘말하는대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19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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